당신의 채널은 왜 아직도 100명을 넘지 못했나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 친구 수가 80명에서 멈춰 있나요? 아니면 1,000명을 넘긴 지 반년이 지났는데 그 숫자가 그대로인가요? 제가 컨설팅으로 만난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같은 패턴을 보입니다. 채널을 만들고, 프로필을 꾸미고, 게시글을 몇 개 올리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카카오톡 채널은 기다린다고 친구가 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치된 채널은 카카오톡이 노출을 줄여서, 기존 친구에게조차 소식이 잘 안 보입니다.
실제로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 수는 비즈니스의 매출과 직결됩니다. 제가 운영을 도왔던 한 커피 프랜차이즈는 채널 친구가 300명일 때 월 쿠폰 사용률이 2% 미만이었는데, 2,500명이 되면서 8%까지 올라갔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닫았을 때도, 채널 친구에게 보낸 할인 메시지 덕분에 포장 주문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채널 친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직접 연락처 목록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업자는 이 자산을 ‘만들어 놓고 방치’합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해 효과를 본 방법만 다룹니다. 이론이나 ‘~하면 좋다’는 말 대신, 언제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어떤 경로로 친구를 모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지금 채널 친구가 0명이든 500명이든, 오늘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채널 개설 3일의 전략
채널을 개설한 직후의 3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하는 행동이 앞으로의 친구 증가 속도를 결정합니다. 첫째, 채널 이름을 검색하기 쉬운 키워드로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홍대 꼬치구이 전문점’처럼 지역과 업종을 함께 넣는 방식이 좋습니다. 둘째, 프로필 이미지는 매장 전경보다는 대표 메뉴나 서비스를 보여주는 사진이 낫습니다. 사람들은 낯선 채널의 프로필을 보고 가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환영 메시지를 설정하세요. 친구가 된 직후 자동으로 발송되는 이 메시지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안녕하세요, oo입니다.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처럼 구체적인 혜택을 담으세요.
이 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채널 개설 소식을 기존 고객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 무료’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에 20~30명씩 모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상담했던 한 피부과는 일주일 동안 내원객 전원에게 채널 추가를 권유해서 400명을 모았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혜택을 반드시 지키는 것입니다. 약속을 어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 또, 채널 추가를 유도할 때는 QR코드를 계산대나 출입구에 크게 부착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이 매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3일 동안의 성과가 이후의 전체 전략을 바꿉니다. 초기 친구가 100명을 넘으면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에게 알리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이 기능은 기존 친구가 내 채널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바이럴을 일으킵니다. 저는 이 초기 100명을 ‘마중물’이라고 부릅니다. 이 마중물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올려도 확산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설 첫 주는 채널 설정을 완벽하게 하고,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매장 내 모든 접점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데 집중하세요.
광고비 없이 친구를 모으는 3가지 경로와 실제 사례
광고비를 쓰지 않고도 친구를 모을 수 있는 경로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첫 번째는 카카오톡 채널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에서 상위에 노출되려면 채널 이름과 소개글에 지역·업종 키워드를 넣고, 주기적으로 게시글을 올려야 합니다. 두 번째는 기존 채팅방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업자라면 단체 톡방을 하나쯤 운영하고 있을 텐데, 이 톡방에 채널 친구 추가 링크를 공유하고 혜택을 안내하면 참여율이 높습니다. 실제로 한 필라테스 강사는 수강생 톡방에 채널 링크를 올리고 ‘채널 친구에게만 주 2회 운동 팁을 보내드립니다’라고 하니 3주 만에 200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인스타그램과의 연동입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카카오톡 채널 링크를 걸어두고, 스 카카오채널 친구 늘리기 토리에 주기적으로 채널 친구 혜택을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두 플랫폼의 성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짧고 감각적인 콘텐츠가 잘 통하고, 카카오톡 채널은 실용적인 정보와 쿠폰이 잘 통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에서 ‘채널 친구가 되면 이번 주 레시피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라고 홍보하고, 채널에서는 실제 레시피를 게시글로 제공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효과적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한 베이커리 매장은 이 방법으로 2개월 만에 1,200명을 모았습니다.
이 세 가지 경로 외에도 네이버 블로그에 채널 링크를 삽입하거나, 유튜브 설명란에 링크를 거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가지 경로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각 경로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경로를 동시에 운영해야 안정적으로 친구 수가 증가합니다. 저는 이 포트폴리오를 ‘1+3 전략’이라고 부릅니다. 하나의 메인 채널(오프라인 매장)과 세 개의 보조 채널(검색, 단체 톡방,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친구 수가 정체되는 시점, 반드시 점검해야 할 4가지
친구가 어느 정도 모였다가 숫자가 멈추는 시점이 반드시 옵니다. 저는 이 시점을 ‘정체기’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이때 더 많은 광고를 하거나, 더 자주 메시지를 보내는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정체기의 원인은 대부분 다른 데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환영 메시지의 문제입니다. 환영 메시지에 혜택이 없거나, 지나치게 장문이면 친구가 된 직후 바로 차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환영 메시지를 두 문장 이내로 줄이고, ‘첫 구매 10% 쿠폰’처럼 즉시 쓸 수 있는 혜택을 넣으라고 권합니다.
두 번째는 게시글의 주기와 내용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게시글을 올리는 채널은 곧 잊혀집니다. 반대로 하루에 여러 번 올리면 친구들이 피로감을 느껴 차단합니다. 제 경험상 주 2~3회, 오전 11시나 저녁 7시처럼 사람들이 카톡을 자주 확인하는 시간대에 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용도 중요합니다. 광고성 글만 올리면 참여율이 떨어지지만, ‘꿀팁’이나 ‘이벤트’처럼 유용한 정보를 담으면 친구들이 게시글을 공유합니다. 세 번째는 채널 프로필의 최신성입니다. 프로필 사진이 1년 전 것이거나, 소개글이 바뀌지 않으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사계절이나 이벤트에 맞춰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세요.
네 번째는 가장 많은 사업자가 놓치는 부분인데, 바로 ‘친구가 된 이후의 관계 관리’입니다. 친구를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유지하는 것입니다. 저는 채널 친구를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거나, 분기별로 감사 이벤트를 여는 식입니다. 실제로 한 헬스장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채널 친구 전원 무료 체험’ 이벤트를 열었더니, 친구 수가 늘지 않아도 기존 친구의 재방문율이 30% 이상 올랐습니다. 이처럼 정체기를 극복하는 핵심은 ‘더 많은 사람’이 아니라 ‘더 깊은 관계’에 있습니다.
숫자가 안 오를 때, 오늘부터 시작할 일 3가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데도 친구 수가 100명 미만이라면, 오늘 저녁부터 다음 세 가지를 실행해보세요. 첫째, 채널 개설일을 기준으로 지난 3개월 동안의 게시글을 모두 확인해보세요. 만약 게시글이 5개 이하라면, 이번 주에만 2개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잡으세요. 내용은 ‘고객 후기’나 ‘자주 묻는 질문’처럼 가벼운 주제로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둘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채널 추가를 권유하는 대화를 다시 시작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이 권유를 중단한 사업자가 많은데, 지금이 다시 시작할 좋은 시기입니다. 셋째,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 메뉴에서 ‘친구에게 알리기’ 이벤트를 생성해보세요. 예를 들어 ‘친구 3명을 추천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같은 간단한 보상을 걸면 기존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홍보해줍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도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첫 번째, 게시글 주기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채널 친구 수가 아무리 많아도 게시글이 없으면 채널이 죽은 것과 같습니다. 카카오톡 알고리즘은 최근에 활동한 채널을 우선 노출시키기 때문에, 게시글을 자주 올리는 채널은 검색 결과에서도 상위에 보입니다. 반대로 게시글이 없는 채널은 친구가 많아도 노출이 줄어듭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모든 컨설팅에서 ‘게시글 주기’를 가장 먼저 점검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합니다. 채널 친구 늘리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본 가장 빠른 성공 사례는 한 달에 1,000명을 모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3~6개월에 걸쳐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 소개한 기본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여러분의 채널이 1년 후에 어떤 모습일지, 지금의 작은 습관이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한 달에 1,000명 이상 늘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광고비를 쓰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제가 본 사례 중에는 하루 50명 이상을 모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프라인 방문객이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은 경우였습니다. 온라인만으로 1,000명을 달성하려면 하루에 30명 이상의 유입 경로가 필요하므로, 여러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나요?
아니요, 상대방에게 직접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내 채널을 추가했을 때, 나에게는 알림이 오고 상대방에게는 환영 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이 환영 메시지를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첫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0명인데, 광고를 시작해야 하나요?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채널 설정을 완벽하게 하고, 게시글을 주 2회 이상 올린 상태에서 광고를 하면 전환율이 크게 다릅니다. 광고로 유입된 사람이 채널을 둘러봤을 때 콘텐츠가 없으면 바로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게시글 5개 이상을 올린 후에 광고를 고려하세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와 일반 친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비즈니스 채널을 구독하는 관계이고, 일반 친구는 개인 간의 친구 관계입니다. 채널 친구는 내가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이 알림을 받지만, 일반 친구와는 다르게 상대방의 프로필을 볼 수 없고, 내 채널의 콘텐츠를 피드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널 친구는 언제든지 차단할 수 있어서, 친구 수가 많아도 실제 도달률은 낮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차단되면 어떻게 하나요?
차단된 친구는 채널 친구 수에서 제외되며, 다시 추가하지 않는 이상 복구되지 않습니다. 차단을 줄이려면 메시지 빈도를 조절하고, 너무 광고성인 내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채널 친구의 5~10%는 한 달 안에 차단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친구를 유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기를 위해 https://www.thefreedictionary.com/카카오채널 친구 늘리기 인스타그램과 연동하는 방법은?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링크’에 채널 친구 추가 URL을 넣고, 스토리나 피드에 ‘채널 친구가 되면 혜택’을 홍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하려면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프로필 링크 클릭’ 문구를 넣고, 하이라이트에 채널 소개를 고정해두세요. 또한 인스타그램 광고를 할 때 채널 친구 목록을 타겟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수가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절반은 놓친 겁니다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면서 ‘친구 수’에 집착합니다. 저도 상담을 하다 보면 첫 질문이 거의 항상 같습니다. “지금 친구가 3천 명인데, 어떻게 하면 만 명으로 늘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 질문 자체가 사실 함정입니다. 친구 수는 숫자일 뿐이고, 그 숫자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작년에 컨설팅했던 한 뷰티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채널 친구가 2만 명이 넘었지만, 실제 구매 전환율은 0.3%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다른 신생 브랜드는 친구가 4천 명밖에 안 됐는데도 전환율이 4%를 넘겼습니다. 차이가 뭘까요? 후자는 친구를 ‘늘리는 것’보다 ‘어떤 사람을 친구로 만드는지’에 집중했습니다. 타깃 고객만 유입되도록 설계한 것이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단순히 숫자를 불리는 법이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기를 하면서도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광고비를 쓰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쓰는 방법 위주로, 제가 현장에서 직접 효과를 본 것들만 골랐습니다.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나는 것까지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이 방법부터 시작하세요
오프라인 매장이나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QR코드와 ‘채널 추가’ 버튼을 물리적으로 노출하는 것입니다. 매장 계산대, 포장지, 영수증, 심지어 택배 박스 뚜껑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한 카페를 운영하는 분께 이 방법을 권했는데, 한 달 만에 월평균 120명의 신규 친구가 생겼습니다. 하루에 네 명 꼴이죠.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가능한 수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동기 부여’입니다. 그냥 QR코드를 붙여두면 아무도 추가하지 않습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재구매 고객에게는 쿠폰 3장을 발급해주는 식으로 인센티브를 걸어야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했더니 전환율이 3배 이상 뛰었습니다. 사람들은 혜택이 있으면 채널 추가에 훨씬 적극적입니다.
또 한 가지, QR코드 위치도 중요합니다. 눈높이에 맞춰야 합니다. 바닥에 붙이거나 천장에 매달아두면 아무도 보지 못합니다. 계산하기 위해 줄 서 있는 동안 자연스럽게 보이는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카톡 채널 추가하고 쿠폰 받기’처럼 구체적인 문구를 함께 넣으면 인지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유입을 끌어오는 법
온라인에서 이미 활동 중인 채널이 있다면, 그 트래픽을 카카오톡 채널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데 채널 친구가 1,000명도 안 된다면, 사실상 유입 통로를 하나만 쓰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모든 콘텐츠 말미에 ‘카카오톡 채널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아보세요’라는 문구와 링크를 넣는 것을 기본으로 추천합니다.
여기서 그냥 링크를 걸면 클릭률이 1%도 안 됩니다. 대신 ‘이벤트 참여 방법’으로 유도하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 ‘이 포스팅을 보고 채널 추가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라고 적어두는 겁니다. 실제로 한 온라인 쇼핑몰은 이 방법으로 일주일 만에 800명을 모았습니다. 물론 기프티콘 비용이 들지만, 친구 한 명당 약 300원이면 충분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한다면 프로필 링크에 채널 링크를 걸어두세요. 그리고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하이라이트나 스토리에 ‘채널 추가’ 버튼을 자주 노출하세요. 특히 스토리는 24시간 후 사라지기 때문에, ‘지금 추가하지 않으면 놓친다’는 심리를 자극하기 좋습니다. 저는 자주 묻는 질문을 스토리로 올리고, 답변을 채널에서 더 자세히 알려준다고 유도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친구가 늘어납니다.
이벤트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기의 가장 빠른 방법은 이벤트입니다. 선물을 걸고 친구 추가를 유도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벤트 참여 조건을 ‘채널 추가’로만 한정하지 마세요. 친구 추가만 하고 이탈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대신 ‘추가 후 친구에게 공유하기’나 ‘댓글 달기’ 같은 추가 행동을 요구하면, 실제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둘째, 경품은 무조건 ‘즉시 당첨’ 형태로 하세요. 응모만 하고 끝나는 이벤트는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씩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고, 즉시 보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셋째, 이벤트 기간을 정해두고 종료일을 명확히 공지하세요. 무기한 이벤트는 시들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난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내고, 다음 이벤트를 예고해두면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저는 이벤트 후 1주일 이내에 새로운 소식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친구가 되자마자 잠들지 않고, 다음 이벤트까지 관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친구 수보다 중요한 지표와 지속 가능한 운영법
친구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차단율’과 ‘메시지 열람률’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차단당하면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에게 채널 친구를 늘리기 전에, 먼저 ‘내가 보내는 메시지가 정말 가치 있는가’를 점검하라고 조언합니다. 매일 할인 정보만 보내는 채널은 금방 차단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유용한 정보나 특별 혜택을 보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 하나, 카카오톡 채널은 기본적으로 ‘옵트인’ 방식이라 사용자가 언제든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 수가 곧 매출이 아니라, ‘내 콘텐츠의 질’을 평가하는 잣대가 됩니다. 친구가 늘지 않는다면, 홍보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메시지의 질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3개월간 채널을 운영해도 친구 수가 1,000명을 넘지 못한다면, 메시지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택 기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광고비를 쓸 수 있는 예산이 있다면 타깃팅 광고를 병행하세요. 예산이 부족하다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유기적 방법을 쓰고요. 중요한 것은 ‘친구 수’가 아니라 ‘그 친구들이 내 메시지를 읽고 행동하는가’입니다. 그 기준으로 전략을 세우면, 채널 친구 늘리기가 매출 성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무료로 늘리는 방법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QR코드를 부착하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에 채널 링크를 걸어두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매장이 있다면 계산대나 영수증에 QR코드를 넣고, 이벤트 혜택을 걸면 추가 전환율이 높아집니다. 다만 무료 방법은 시간이 걸리므로, 빠른 성과가 필요하다면 소액 광고나 이벤트 경품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참여 조건을 단순히 ‘채널 추가’로만 두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친구 추가 후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댓글을 달게 하면 실제 고객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또한 경품은 즉시 당첨되는 형태로, 기간을 명확히 정하고 종료 후 감사 메시지를 보내야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친구 수가 많아도 메시지 열람률이 낮으면 매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친구 2만 명인데 전환율 0.3%인 사례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깃 고객을 친구로 만드는 것과, 메시지를 읽고 행동하게 만드는 콘텐츠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늘리려면 광고를 꼭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광고 없이도 가능한 방법이 많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기존 SNS 채널, 이벤트를 활용하면 비용 없이도 친구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광고는 타깃팅이 정확해서 빠른 성과를 내고 싶을 때 효과적입니다. 예산이 없다면 유기적 방법을 우선 시도해보세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차단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잦은 메시지와 무가치한 콘텐츠입니다. 매일 할인 정보만 보내면 사용자가 피로감을 느껴 차단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유용한 정보나 특별 혜택만 보내는 것이 차단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기와 카카오톡 친구 추가의 차이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기업/브랜드가 운영하는 채널을 추가하는 것이고, 카카오톡 친구는 개인 사용자 간의 친구 관계를 말합니다. 채널 친구는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개인 친구는 그러한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기능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목적이라면 채널 친구를 늘리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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